Contax T3 35mm 2.8 T*
몇 달 전, 이스뜨와르 당쥬의 몽블랑에 대해 극찬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
어제 만난 JS양이 그걸 읽고 먹어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길래
.. 같이 먹어줬다 냠.
친구와 같이 단것을 먹으며 인생의 씁쓸함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웠다
그리고 지지난 주 가로수길에서 먹은 젤라또.
저거 먹은 날 지인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고
난 그 나이에 자유롭게 내 맘대로 연애를 해서 지금 유부녀가 아닌 것이구나.. 싶어서
자랑스럽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.. 뭐 그랬다
그래도 지금의 이런 나도 좋아.
아무튼 내가 찍은 사진은 한 장 한 장에 이야기가 있고, 추억이 있고
뭍어나는 상념이 있고..
그래서 계속 사진을 찍나보다
오래간만의 음식 사진.
2010. 5
몇 달 전, 이스뜨와르 당쥬의 몽블랑에 대해 극찬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
어제 만난 JS양이 그걸 읽고 먹어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길래
.. 같이 먹어줬다 냠.
친구와 같이 단것을 먹으며 인생의 씁쓸함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웠다
그리고 지지난 주 가로수길에서 먹은 젤라또.
저거 먹은 날 지인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고
난 그 나이에 자유롭게 내 맘대로 연애를 해서 지금 유부녀가 아닌 것이구나.. 싶어서
자랑스럽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.. 뭐 그랬다
그래도 지금의 이런 나도 좋아.
아무튼 내가 찍은 사진은 한 장 한 장에 이야기가 있고, 추억이 있고
뭍어나는 상념이 있고..
그래서 계속 사진을 찍나보다
오래간만의 음식 사진.
2010. 5
